피올라 마음학교에서 제공하는 명상도우미 어플리케이션 입니다.

명상이라하면 가만히 오래 앉아 있는 지루한 것이라고 흔히들 알고 있습니다.
이런 종래의 명상법은 마치 흙탕물이 담긴 물컵 같은 마음을 바라보고 맑게 가라 앉히는 법을 써왔기 때문입니다.
피올라 명상학교는 식스존 명상이라는 획기적인 명상프로그램을 개발했습니다.
과학적이고 육감을 이용하여 나를 깨우고 변화시키는 창의적이고 현실적인 식스존프로그램을 통해 여러분의 삶이 변화되고 주위도 더불어 행복한 새 삶이 펼쳐질 것입니다!

- 사용법 설명
각카드는 한문장씩의 간단한 멧세지가 씌여있습니다.
이글들은 식스존 명상의 핵심주제이자 그글을 바라보며 자신을 자각하고 스스로 혼자 간단하게 그러나 깊은 명상을 할수있는 메세지들입니다.
색깔은 명상의 주제를 나타냅니다.
빨강; 번뇌와 근심을 비우려할 때 찾아보고 묵상합니다.
주황; 성냄과 슬픔을 털어내려할 때 찾아보고 묵상합니다.
노랑; 애정문제와 집착에서 자유롭고 싶을 때 찾아보고 묵상합니다.
연두; 평화와 지복감을 얻고 싶을 때 찾아보고 묵상합니다.
하늘; 감사와 창조를 누리고 싶을 때 찾아보고 묵상합니다.

예컨대 수행자가 매우 화가 난상태라면 이명상박스를 열고 주황색 카드들(6개)을 한번 돌려보면 그자체로 자기를 객관적으로 보고 명상이 되어
금방 내적인 평화와 안정을 찾게되는 것입니다.
이카드는 혼자서 스스로 할수있게 명상을 돕는 스승 혹은 조력자의 역할을 하는 특별한 도구입니다.

특별히 감정이나 생각에 매달리지 않는 상태인 평상시에는 연두나 하늘색 카드로 명상을 합니다.
명상이란 가만히 눈을 감고 조용히 앉아있는 외형적인 것이 아니라 번거로움속에 빠져 쉬지 못하고 있는 자기마음을 관찰하고 그로부터 벗어나
의식이 맑고도 평화롭게 항상 깨어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의식의 상태가 곧 마음의 상태를 만들며 마음의 상태는 다시 존재방식의 변화를 가져오는 원인이 됩니다.